“내 손으로 세상을 만들자”

“自分の手で世界を作ろう”

“Let’s make the world in my hands”

“Lassen Sie uns die Welt in meinen Händen machen”

“Facciamo il mondo nelle mie mani”

“Давайте сделаем мир в моих руках”

(그만해!)

명함에 적었던 제 문구입니다.

뭔가 중2병 스럽죠..?

근데 그런 걸 할 수 있는 게 개발자란 직업 같습니다. 제가 만든 코드로 저만의 세상이 만들어집니다. 그 세상은 프로그램이 되기도 하고, 운영체제가 되기도 하고, 하나의 아키텍쳐가 되기도 합니다. 인프라도 되네요.

프로그래머로 지내는 데 있어서 이런 거 하나 제대로 해보자는 것이… 뭐 나쁠까요? 나쁘다고 생각 안합니다. 오히려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문구를 앞에 두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잘 안되서 탈이지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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