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10 + 윈도우 스토어 우분투 + 루비 온 레일즈…

필자는 여러모로 리눅스를 많이 쓴다. 특히 우분투..

그렇지만 윈도우를 안쓰는 것도 아니고, 많은 개발자들이 여전히 윈도우 환경을 선호하기도 한다. (시계 옆에 스팀이 없으면 안되는 자들이 있다.)

뭐, 게다가 윈도우 10 환경에서는 대놓고 bash가 지원되고 리눅스들이 깔리고….

그러니 이젠 그냥 리눅스에서 이용하는 방법을 보여주려 한다.

설치법은 이전 블로그 글에 적었다. (괜히 적은 거 아니다. 다 이유가 있다.)

그럼 이제 설치 다 했으니 프로젝트를 만들거나 윈도우에서 만든 프로젝트나 받아온 프로젝트 폴더를 끌고 와야 하는데…

경로를 알아야 할 꺼 아냐! 근데 경로 쉽다.

  • 우분투에서 윈도우 경로로 가는 방법

/mnt/c <- 윈도우의 C 드라이브 경로다.

20180517_155117.png

그럼 이제 거기서부터 내 프로젝트가 있는 폴더까지 들어가서 실행을 하면 된다.

  • 윈도우 탐색기에서 우분투의 홈 폴더를 찾아가는 방법

될 수 있으면 하지 마라. 근데 어디 있는지는 알려주겠다.

C:\Users\[사용자 계정 폴더]\AppData\Local\Packages\CanonicalGroupLimited.UbuntuonWindows_79rhkp1fndgsc\LocalState\rootfs

20180517_155244

들어가 보면 우분투의 / 가 보일 것이다. 거기서 home/[사용자 이름 폴더] 가 작업을 했던 경로다.

이렇게 하면 진행하는 데 무리 없이 할 수 있다. 단, 윈도우 환경에서 이용하던 것과는 다르므로 반드시 bundle install 작업과 rails db:migrate를 통해서 기존에 작업했던 gem들과 데이터 모델은 만들어 줘야 한다.

20180517_155711.png

그 덕에 아까 작성했던 bcrypt 문제는 해결되었다.

 

Advertisements

cannot load such file — bcrypt_ext

레일즈에서 bcrypt를 이용하려고 하는데 터진 문제다.

지금 개발중인 레일즈 환경이 ruby 2.4.2, rails 5.1.6, windows OS 환경이다. 근데 사용자 관련 기능을 넣고 암호 저장으로 저걸 쓰려고 하는데 오류가 난다.

아마 검색해보면 죄다 윈도우 환경에서 안된다고 나온다. (ㅅㅂ…)

게다가 버전도 아예 정해져 있다. 3.1.11…. 아오 썅..!

이거 해결책이 골때린다. 그래서 내가 이건 아예 블로그로 남기려고 한다.

  • gem을 다시 설치한다.

신기하게도 이게 스택 오버플로우랑 레일즈 포럼에서 제일 인기 많은 방법이다.

윈도우의 루비와 레일즈 환경에서 동작시키면 이게 x64_mingw 환경에 맞춰서 바이너리가 생성된다. 루비와 레일즈의 devkit 설치가 msys, mingw 기반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몇몇 바이너리가 대놓고 이렇게 되어 있다. 이런 경우에는 루비 플랫폼 환경에서 쉽게 끌어다가 쓸 수 있도록 해주면 된다.

gem uninstall bcrypt 명령어로 지우는데, 여러 버전이 설치되어 있으면 그대로 전부 다 지워준다.

그 다음에 설치를 다시 하는데 다음과 같은 명령어로 설치를 한다.

gem install bcrypt –platform=ruby

이렇게 설치하면 설치된 gem 번들 뒤에 x64_mingw 가 붙어있지 않는 버전이 설치된다.

그 다음에 레일즈에서도 Gemfile에 추가한 번들이 있을 것이다. 그것 뒤에 플랫폼 지정을 적어준다.

gem ‘bcrypt’, ‘~> 3.1.7’, platforms: [:ruby]

혹시 모르니 x64_mingw를 그대로 쓰고 싶은 분들은 플랫폼을 이렇게 바꿔준다.

platforms: [:ruby, x64_mingw]

앞에 루비를 지워도 되는데 어차피 어느 환경이던 다 쓸 수 있도록 복수 환경을 지원한다고 해도 별 지장은 없다.

  • 환경을 옮긴다.

이래도 오류가 나는 사람들 많다. 진짜로… 다른 해결법이 있으면 좋겠는데, 정 방법이 없다면 아예 개발 환경을 옮겨봐라. 일단 규링이 해본 봐로는 리눅스 환경에서는 100% 문제 없이 된다.

윈도우 10을 이용하는 사용자라면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 있는 우분투를 설치 후 그곳에다가 환경을 만들어서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그 내부의 경로로 들어가는 방법은 별도의 블로그 글을 작성하도록 하겠다.

리눅스 서버를 자체 운영하거나 도커 환경에서 만들어서 이용하고자 한다면 그 방법도 좋은 방법일 수 있겠다. 단, 개발이 좀 번거롭긴 하겠다만… 일단 오류는 없다.

……

어이가 없다. 진짜….

또 다른 해결 방법이 있다면 꼭 블로그로 내용 남기도록 하겠다.

[개발자의 취향] 흐드미(HDMI) vs 에(DP) …..

모니터 이야기를 너무 지루하게 썼는데… 좀 이유가 있다.

좀 몇 가지 더 적어보려고 했는데 갑자기 모니터 취향뿐만 아니라 포트 가지고도 이리저리 말이 많더라….ㅡㅅㅡ;;;

큰 화면 + 큰 해상도를 지원하는 데 있어서 요즘은 hdmi랑 dp를 사용하는 것이 당연하게 되어 있다. 듀얼 링크 dvi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지원되는 포트를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서의 취향 차이가 생겼다.

일단 둘 다 영상, 음성 다 지원된다. 게다가 이게 웃긴 것이 케이블 장난이 통하지도 않는 것이다 보니 그냥 진짜로 본체에 달린 그래픽카드나 노트북에 있는 포트 차이 정도로 이해하면 될 정도로 간단한 선택화가 되어있다.

여기에 그래픽카드 제조사들도 똑같은 칩셋인데도 불구하고 한 녀석은 흐드미만 잔뜩.. 다른 녀석은 dp만 잔뜩….

그러다보니 이것도 취향인가 싶어지는….ㅡㅅㅡ

어차피 그냥 이렇게 포트 잔뜩 연결하고 할 수많 있으면 좋은 규링이지만..ㅡㅅㅡ

a79fb99e6394a6d8fb206e3a97789a00

p.s. 아, 참고로 흐드미를 잘 이용하는 회사랑 dp를 잘 이용하는 회사는 차이가 있다. dp를 잘 이용하는 회사는 정통적으로 컴퓨터를 주로 제조하던 회사들이 주로 dp를 잘 이용하고, 흐드미를 잘 이용하는 회사는 주로 가전 AV 기기를 엄청 만드는 회사들이 잘 이용한다. 흐드미는 사실 멀티미디어 기기에 최적화 되어 있는 데다가 그에 따른 기술과 라이센스가 들어간다. 그래서 그냥 그쪽으로 찍어내는 게 편하다. 반면 dp는 dvi의 확장 개념이라 컴퓨팅 환경에 맞춰져 있는 것도 있고, 라이센스 비용따윈 없다. 이걸 컴퓨터 제조회사들 입장에서는 쓸데없이 낼 필요가 없는 것도 있다. 그래봤자 일반 사용자들이 쓰는 기기들에서는 그런 차이 확 나는 그런 건 얼마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