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소스가 가진 장점을 잊을 때가 있다

걍 있는 거 가져다가 써도 된다는 걸 잊을 때가 있다.

굳이 내가 직접 해도 되는 노가다랑 할 필요가 없는 노가다가 있는데, 굳이 내가 할 필요 없는 노가다를 진행해서 시간을 빼먹는 걸 고려할 필요가 있는데도 말이지..

제대로 배우긴 했지만, 쓸데없는 시간을 소비한 건 어쩔 수 없다.

…젠장.

왜 최근에 빌 게이츠, 엘론 머스크, 스티븐 호킹 등 많은 유명인들이 인공지능을 경계하라고 호소하는가?

영문 번역이지만, 덕분에 좋은 글을 보고 간다.
인공지능의 소프트한 영역 뿐만 발전하는 것이 아니란 것을 적나라하게 적은 것도 맘에 들었다.

컴퓨팅 파워는 지속적으로 연구되어야 한다.

coolspeed

저자: Tim Urban

번역: coolspeed

Translated in 27 December, 2015

주: 무단 전재를 허용하지 않습니다. 허락을 받아야 전재를 할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은 인류의 영생이나 멸종을 초래할 수 있는데 이 모든 것은 모두 우리가 살아있을 때 일어날 수 있다고 합니다. 번역하는데 굉장히 오래 걸렸습니다. 이렇게 한 원인은 제가 이 글이 매우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었기 때문입니다. 독자들도 인내심있게 다 읽기 바랍니다. 읽고 나면 당신의 세계관이 모두 바뀔지도 모릅니다.


내용 출처: waitbutwhy.com

원문링크:

Part I: The AI Revolution: The Road to Superintelligence

Part II: The AI Revolution: Our Immortality or Extinction


우리는 지금 격변의 변두리에 서있다. 이런 격변은 인류의 출현과 맞먹을 만큼 의미가 중대하다. — Vernor Vinge

당신이 여기 서있다면 무슨 느낌 이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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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프로젝트와 연구 프로젝트는 확실히 다르긴 하다…

없는데서 뭐 만들려고 하는 자체도 힘들지만…

그를 위한 아이디어를 계속 생각해 내는 일 자체가 보통 일이 아니다.

개발 프로젝트면 어떠한 개발이라는 목표와 설계가 어느정도 뒷받침만 되면 되는 부분이 은근 많다. (요즘들어 절실히 느낀다.)

그런데 연구 프로젝트는 그런 게 아닌 거 같다. 아예 무에서부터 하나하나 다 만들려 하니 원….

(내가 일전에 몇년씩 걸렸던 것들이 죄다 연구플젝 같은 기분도 들고…)

….ㅁ머리아프니 자꾸 단것만 더 땡기네 진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