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센터의 진화

기존의 전용 물리적 인프라 유영은 소규모 환경에서는 적합하지만, 환경이 점차 커지고 비즈니스 요구 사항들이 늘어나게 되면 데이터센터는 빠른 속도로 통제가 어렵게 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데이터 센터는 가상화 환경 및 클라우드 환경을 디자인하기 위하여 어떠한 사항들을 고려해야 하는지를 정리해 본다.

  • 환경을 통합한다: 대부분의 컴퓨팅 환경을 가상화하는 것으로 결정하는 것은 아주 중요한 결정이지만, 기존의 인프라를 사용하여 가상화를 실행할 수 있다.
  • 네트워크의 근간, 하이앤드 스토리지 시스템, 하이엔드 서버들을 새롭게 살피고 필요시 필요 사항들을 제안한다. 이것은 환경 변화의 시작점으로써 작용할 수 있다.
  • 리소스 공유를 통하여, 기업 전반에 걸쳐 계층화된 어플리케이션, 통합된 중복 제거의 백업 및 서비스들이 제공될 수 있다. 기존의 환경을 허물고 모든 것을 대체하는 방식으로는 접근해서는 절대로 안된다.
  • 기존의 환경에 새로운 환경, 프로토콜 서비스 레이어를 추가하라
  • 난해하고 복잡한 인프라를 하나의 핵심 실행 모델로 축소, 조정하고 새로운 기술들을 가미하여 증축하라.

이런 식으로 고려되어 데이터센터를 진화시키면, 마지막 단계에서는 데이터센터가 기업 내부에 있건 외부에 있건, 제 2자에게로부터 제공되던 간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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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서비스 영역

클라우드 서비스 영역에 대해서는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이 정의된다.

우선은 SaaS(Software as a Service)를 살펴보자. 고객은 SaaS를 통하여 클라우드 인프라상에서 가용할 수 잇는 서비스 제공자들의 어필레키이션을 사용할 수 있다. 고객은 사용하고자 하는 어플리케이션을 웹 브라우저와 같은 가벼운 클라이언트를 통하여, 고객이 사용하는 여러 장치들을 이용하여 액세스할 수 있다. 가장 좋은 예로는 구글의 Gmail을 보면 된다. 고객은 클라우드 인프라 (네트워크, 서버, OS, 스토리지, 개별적인 어플리케이션 용량 등)에 대하여 관리나 통제를 하지 않으며, 고객의 시스템 구성은 제한적일 수 있다. (그야 당연히 서비스받는 특정 한도 내에서만 사용될 것이다)

그 다음으로 알아볼 것은 PaaS(Platform as a Service)이다. 고객은 자신들이 구매하거나 개발한 어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자가 지원하는 프로그래밍 언어나 툴을 사용하여 클라우드 인프라상에서 실행시킨다. 고객은 클라우드 인프라에 대하여 관리나 통제를 하지 않지만, 자신이 개발하고 실행한 어플리케이션 및 호스팅 환경 구성에 대한 제어권은 갖게 된다. 플랫폼 레벨에서의 접근이기 때문에 제공되는 플랫폼 상의 특정 한계가 아니라면 어플리케이션 환경 구성을 고객이 할 수 있다는 매력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알아볼 것은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이다. 고객은 자신들이 원하는 OS나 어플리케이션을 자신들이 원하는 곳에 실행하기 위하여 프로세싱, 스토리지, 네트워크 및 기본적인 컴퓨팅 자원을 자의적으로 프로비저닝한다. 고객은 클라우드 인프라에 대하여 관리나 통제를 하지 않지만, 자신들의 OS, 스토리지, 어플리케이션 및 제한된 네트워크의 통제 권한을 갖는다. 호스팅과 방화벽 같은 인프라 단계에서의 지원 이외에는 고객이 원하는 플랫폼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기 때문에 좀 더 고도적인 작업에 대한 권한을 고객이 가질 수 있게 된다. 그러나, 인프라에 대한 설계도 상당히 고도의 작업이기 때문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서비스 영역이 아니다.

클라우드 활용 모델

그 유명한 클라우드 모델에 대해서 검토해 보도록 하자.

클라우드 컴퓨팅은 프라이빗(Private), 퍼블릭(Public), 하이브리드(Hybrid) 이렇게 세 가지 모델로 전개될 수 있다.

이 세 가지 모델 유형은 클라우드 인프라가 어떻게 설계되고 사용되는지에 대한 기본 개념을 제공한다.

아래 내용은 NIST가 정의하는 개념들이다. 한번 읽어보고 넘어가자.

클라우드는 조직이나 기업에게만 국한되어 전개되고 운영된다.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사용하는 조직이나 독립된 제 3자가 관리를 한다. 클라우드 인프라는 조직 혹은 기업 내부에 있거나, 서비스를 호스팅하는 독립된 제 3자 내부에 있을 수 있다.

클라우드 인프라가 개발적으로 공공 또는 모두에게 개방되어 전개, 운영된다. 퍼블릭 클라우드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판매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자가 소유하며, 온-디맨드 및 사용한 만큼 지불하는 환경의 클라우드로 여겨지게 된다. 서비스를 사용하는 고객의 내부에는 물질적인 클라우드 인프라가 존재하지 않으며, 클라우드 인프라 관리가 요구되지 않는다. 가장 흔한 퍼블릭 클라우드의 예로는 Amazon’s EC2Elastic Compute Cloud, Google Apps, Salesforce.com 등이 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프라이빗과 퍼블릭 클라우드가 2개 이상 연동되어 운영되는 클라우드 형태이다. 각 클라우드는 고유의 본질을 유지하며, 데이터 및 어플리케이션의 휴대성을 위하여 기술적으로 상호간에 연합되어 운영되거나, 한데 묶여 운영된다.

예를 들면 많은 기업, 회사들은 자신들만의 프라이빗 인프라를 운영하고 있는데, 전략적으로 자신들의 클라우드를 확대할 필요를 느끼게 된다. 즉, 프라이빗 클라우드에 퍼블릿 클라우드를 접목시켜 운영함으로써 기대하지 못했던 어플리케이션 작업량 증가를 해소할 수 있다. 이러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경우에는 고객의 민감한 정보, 데이터들은 자신들의 회사 내 프라이빗 클라우드상에서만 액세스 가능하게 되며, 관리 및 모니터링 어플리케이션은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실행된다. 고객들은 퍼블릭 클라우드를 통해서 각종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으며, 퍼블릭 클라우드를 통해서만 서비스 문의를 할 수 있도록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퍼블릭 클라우드는 상호간에 격리되어 있다.

추가적으로 커뮤니티 클라우드라는 형태의 클라우드는 유사한 조직적인 요구사항을 가지고 있는 특정 그룹의 사람들을 위한 클라우드이다. 관공서나 대학 등에서 이용하는 클라우드가 그 예인데 특정 그룹의 사람들이 특정 작업을 처리하기 위하여 작업하는 것이므로 그만큼 복합적인 클라우드라고 보면 된다.

  • 시장 크기에 따른 활용

이러한 클라우드의 활용 방식은 서비스를 대상으로 하는 시장의 크기 또는 산업의 크기에 따라 선택될 수 있다. 아래에는 그에 맞는 형식과 예제에 따라 요약된 설명을 적어준다.

  1. 시장 크기에 따른 활용 방식
    1. 소비자 대상 – 퍼블릭 클라우드
      1. 위험 보다는 편리함이 우선일 때
      2. 적은 비용 또는 무료
      3. 이메일, 이 커머스, 소셜 네트워크, 게임 등
    2. 소호 기업 또는 작은 기업 – 퍼블릭 클라우드
      1. 위험 보다는 편리함이 우선일 때
      2. 인프라 투자비용이 운영비용보다 상대적으로 클 때
      3. 셀프 서비스
      4. 백 오피스, 개발, 생산 등
    3. 중소기업 –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1. 1차 계층(Layer) 어플리케이션 단에서의 위험을 꺼려할때
      2. SaaS: Salesforce, NetSuite
      3. Tier 2-4: non-OLTP/ATOM apps
      4. 인프라 어플리케이션: 클라우드가 데이터 백업/아카이빙/보안의 용도로 필요할 때
    4. 대기업 – 프라이빗과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혼합
      1. 1차 레이어 라이선스, 지원, 위험으로부터의 보안이 중요할 때
      2. 2차 ~4차 레이어는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하이브리드 작업
      3. 인프라 어플리케이션: 클라우드 웹사이트, 포털, 그리드, 테스트/ 개발 – 확장 및 R&D
      4. SaaS: Salesforce, SAP, Oracle, MS 등
  2. 시장 구분에 따른 활용 방식 (예제)
    1. 의료보험 – 퍼블릭 및 혼합형 클라우드
      1. 정부 고도 기술 인센티브
      2. 빅 컴퓨터 액세스
      3. 데이터 저장, 데이터 추출
      4. MS Health, Google Health
      5. 소비자 어플리케이션, Rx, EHR, 모니터링 및 알림 시스템
    2. 산업 – 퍼블릭 클라우드
      1. 공공 정보(적은 위험)
      2. 확장성 및 비용
      3. Openstack, FSBM 인증 등
      4. 어플리케이션: USA.gov, Google Gov
    3. 금융 서비스 – 프라이빗 클라우드
      1. 법률적으로 리뷰되고 있으나, 승인되지 않음
      2. 데이터 저장 위치 및 자원 공유에 대한 이슈가 있음
      3.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작은 프라이빗 클라우드들로 전개
      4. 확장성 vs 비용절감의 문제가 있음
    4. 교육 – 퍼블릭 클라우드
      1. 가용성, 확장성, 유지/ 관리
      2. 온라인 강의장 및 온라인 연구실
      3. 이메일, 문서, 공유자료, 리서치 등의 서비스
      4. 어플리케이션: Blackboard, eCollege, Google Apps, MS Azure